제21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 회원전 개최
제21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 회원전 개최
  • 유형수 기자 rtnews@kmaeil.com
  • 승인 2022.11.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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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 회원전이 11월 13일까지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사진=이천시)
제21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 회원전이 11월 13일까지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사진=이천시)

[이천=유형수기자] 제21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 회원전이 11월 13일까지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제19회 이섭대천 종합예술제의 일환으로 올해로 21번째 회원전을 가지게 되는 이번 행사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 회원들의 작품 40점이 전시되어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담긴 다양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창작활동을 했던 작가들의 사진작품들 중 선별된 작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전시회가 우리 주변에 많이 열린다는 것이 바로 생활 속의 예술문화 향유의 큰 밑거름이 된다. 많은 시민들이 전시회를 방문하여 좋은 작품을 감상하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흰지팡이의 날은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매년 10월 15일 공식 제정하여 선포하였고,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길을 찾고 활동하는데 가장 적합한 도구이며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나타내는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상징이다.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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