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네트워크 정례회의' 개최
남동구,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네트워크 정례회의' 개최
  • 임영화 기자 kmaeil86@kmaeil.com
  • 승인 2022.11.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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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동구)
(사진=남동구청)

[인천=임영화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네트워크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장애인복지관, 거주 시설, 자립생활센터, 주거전환지원센터 등 7개 유관기관 대표가 참석하였다.

이들은 구에서 운영 중인 자립생활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장애인에 대한 입소 선정 심의를 비롯해 올 한해 기관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돌아보고, 내년 사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별 홍보사업 및 기타 현안 사항에 대해 공유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장애인복지의 최일선에서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해 힘쓰시는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장애인이 행복한 남동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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