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동위원소비 -23.5퍼밀(‰)이하의 자연 채밀 최상급 벌꿀
[경인매일=황성규기자] 오설록이 100% 자연 방식으로 채밀한 프리미엄 벌꿀 ‘프리미엄 제주벌꿀’을 출시한다.
프리미엄 제주벌꿀은 오설록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제주에서 3대째 자연 채밀 양봉 노하우를 쌓아온 양봉 농가와의 협업으로 탄소동위원소비 -23.5퍼밀(‰) 이하의 최상급 품질을 담아냈다.
청정 자연을 간직한 곶자왈의 생태계 보존을 위해 꿀벌에게 별도의 설탕물을 먹이지 않고 매년 오뉴월 때죽꽃의 꿀만을 채밀한다. 휴대성이 높은 스틱 형태로 구성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오설록 프리미엄 제주벌꿀은 오설록 제주 티뮤지엄과 온라인 쇼핑몰, 오설록몰에서 순차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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