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이시은 인턴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3일 이승재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총재(좋은나라국민운동본부 회장)에게 감사장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의 한 관계자는“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협력하며 대한민국 사회복지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가 커 감사장을 전달한다”고 전했다.
이승재 총재는“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많은 언론인들에게 주시는 것으로 알겠다”면서 “묵묵히 뒤편에서 많은 언론인들과 일반인들이 사회복지를 위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승재 총재는 좋은나라국민운동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좋은나라국민운동본부는 국민화합과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로 모든 시민단체와 교류를 통해 올바른 사회 구현을 이끌어 나가는 단체로 국민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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