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당 최대 5만원까지 바우처 제공
[경인매일=이시은 기자]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새해를 맞아 방문 고객들을 위한 식음 바우처 제공 이벤트를 마련했다.
1월 중 숙박하는 고객들에게 룸타입별로 최소 1만원에서 최대 5만원 상당의 식음 바우처를 제공하고 있다. 바우처는 투숙 기간 내 다이아몬드 레스토랑과 로비라운지 루비는 물론 룸서비스(호텔 투숙시만) 이용 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조식 등 식사 뿐 아니라 주류 및 음료 이용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식음 바우처를 제공 받으려면 예약 시 ‘식음 바우처 제공 이벤트’ 참가로 예약해야 한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449실 규모로 바다 조망이 가능한 숙소가 많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미식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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