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보훈병원,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보훈병원에도 전달
[경인매일=이시은 인턴기자]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유을상)는 지난 18일 설날을 맞아 보훈병원에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서울중앙보훈병원 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보훈병원에도 동일하게 전달됐다.
유을상 회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면서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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