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권영창기자]2023넥스타 슈퍼키즈모델 어워즈 &키즈모델 패션쇼가 오는 18일 필리핀 클락 골든윙 포레스트 파크 특설무대에서 그 막을 연다.
글로벌엑스포키즈모델협회는 클락 키즈모델 패션쇼에 관심있는 키즈모델을 선발하여 17일 필리핀으로 출발한다.
글로벌엑스포키즈모델협회는 코로나때문에 2019년 이후 국제행사로는 베트남 패션쇼이후 3년만에 키즈모델들과 해외 첫 행사다.
이번 넥스타슈퍼키즈모델 패션쇼는 필리핀 경제자유특구 클락에서 8년 연속 미스 아시아 어워즈와 퍼스트브랜드시상식 행사와 같이 공식적으로 키즈모델들이 참여하는 기념패션쇼 행사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키즈모델은 대형 특설무대에서 다양한 패션쇼와퍼포먼스를 보여 줄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넥스타 슈퍼키즈모델들은 이번 필리핀 패션쇼를 계기로 20일 귀국하여 3월 에 있을 키즈 모델선발대와 국내에서 진행되는 키즈모델 패션쇼에 많은 활동을 할것으로 주목된다.
글로벌엑스포키즈모델협회 임재수대표는 "추후 넥스타슈퍼키즈모델 오디션을 통하여 많은 키즈모델이 키즈 문화활동과, K-POP댄스,키즈모델,아역배우등 키즈 콘텐츠를 구성 예비 키즈스타로 발굴,양성하여 많은 활동을 할수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