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이시은 인턴기자] 모델 최종문이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 2층 그랜드볼룸에서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서울 결선 대회의 연출로 활약했다.
이날 최종문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광주, 대전의 본선대회를 거쳐 치러진 결선대회의 1부 슈퍼퀸 키즈모델대회와 2부 슈퍼퀸 모델콘테스트(미스, 미즈, 미시즈, 시니어), 비키니 모델대회와 특별패션쇼로 열린 백지애 드레스 패션쇼의 연출을 맡았다.
또한, MC겸 모델로 활동 중인 최종문은 지난 4일에 열린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와 5일에 열린 ‘제4회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대회’의 모델 워킹교육을 SBS 슈퍼모델 박정랑 부회장과 함께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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