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 앰베서더로 ‘나나 영롱 킴’, ‘요요’, ‘안나’, ‘이후신’ 발탁
[경인매일=이시은 인턴기자] 아모레퍼시픽은 28일 자사의 럭셔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오는 3월 1일부터 ‘실키, 언리미티드(SILKY, UNLIMITED)’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앰베서더로 발탁된 드랙 아티스트 ‘나나 영롱 킴’, 모델 ‘요요’, DJ ‘안나’, 아티스트 ‘이후신’과 함께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헤라는 이번 ‘실키, 언리미티드’ 캠페인을 함께할 앰베서더로 네 명의 아티스트 ‘나나 영롱 킴’, ‘요요’, ‘안나’, ‘이후신’을 발탁했다. 각자 분야에서 본인의 색깔을 드러내며 당당하게 커리어를 쌓고 있다는 점이 제품의 특징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4인 4색을 담아낸 사진과 영상 등을 통해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을 활용한 ‘실키 스킨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월 21일부터 30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오프라인 팝업도 진행한다. 메이크업 쇼, 메이크업 수정(터치업) 서비스 등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한 캠페인과 함께 선보이는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 및 아모레몰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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