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인매일) [인천=김정호기자] 8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시교육청 앞 잔디마당에서 "재외동포청의 최적지는 인천이라는 것이 300만 인천 시민들의 확실한 의견"이라면서 재외동포청 인천유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kjh6114@k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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