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추태 논란 민주당 서구의원은 사퇴하라

인천 서구의회에서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부산에서 연수를 진행하던 중, 민주당 소속 모 남성 구의원이 술에 취해 우리 당 소속 여성 구의원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했다고 한다.
우리 당 여성 구의원은 평소 서구청장의 ‘서구복지재단’ 설립에 비판적 입장이던 민주당 모 구의원이 인사차 방문한 서구청장에게 술에 취해 격앙된 모습을 보여 이를 만류하였을 뿐인데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들었다고 한다. 이에 대한 사과도 없었다고 한다.
공인으로서의 인성이 있다면 술을 했건 안 했건 행실을 반듯이 하는 것이 상식이다. 민주당 모 구의원은 술 먹고 욕설하는 역량을 강화하러 연수에 참여한 것인가. 이런 비슷한 일이 처음도 아니라고 한다.
민주당 소속 구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며, 서구의회 윤리위원회의 징계를 넘어 민주당 차원에서도 제명 등 강력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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