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장입니다.
21세기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며 정론직필에 앞장서온 경인매일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세상을 보는 눈,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이라는 사훈 아래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끊임없는 헌신을 보여주신 경인매일 가족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인매일은 지난 34년 동안 사회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렴하고 전달하는 시민의 소통창구이자 우리 사회의 건전한 비판을 제시하는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하여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하며,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민의를 대변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보도로써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경인매일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리며, 경인매일 가족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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