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4주년 축사] 최성운 부천시의장
[창간 34주년 축사] 최성운 부천시의장
  • 최성운 부천시의장 kmaeil@kmaeil.com
  • 승인 2023.05.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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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운 부천시의장

경인매일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부천시의회 의장 최성운입니다.

21세기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고, 정론직필을 지향하며 성장해온 경인매일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형근 대표를 비롯한 경인매일의 모든 임직원분들의 노고와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날 경인매일은 지역사회에서 큰 사랑을 받는 훌륭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경인매일은 창간 이후,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건설에 기여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모색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부천시의회는 경인매일의 날카로운 비판과 조언을 더욱 경청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과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민의를 대변하는 부천시의회가 시민과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인매일의 남다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시민과 함께 손잡고 새로운 희망을 꽃 피어나갈 경인매일을 항상 응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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