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이승찬 기자] MC최종문이 지난 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30회 국회의장상 전국예술대회 세미나‘ 사회자로 발탁됐다.
이날 최종문은 “시대의 어둠을 문화로 새롭게 기억할 수 있도록 종합예술의 기틀을 견고히 다지고 문화예술을 통한 희망의 메시지로 삶이 좀 더 풍요로워지길 바란다“며 세미나의 진행을 이어갔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의원 설훈, (사)신세대 문화예술교류단이 주최하고 교육부공익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 주관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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