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냉동식품-안성시, 이웃돕기 기부협약 체결
㈜글로벌냉동식품-안성시, 이웃돕기 기부협약 체결
  • 진두석 기자 dsjin6@hanmail.net
  • 승인 2023.05.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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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냉동식품 기부체협약 체결(사진=안성시)
글로벌냉동식품 기부체협약 체결(사진=안성시)

[안성=진두석기자] 안성시와 ㈜글로벌냉동식품이 지난 17일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 기관·단체의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을 위하여 상호협력하기로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주)글로벌냉동식품은 올해부터 5년간 안성시에 매월 1백만원을 기부하고, 안성시는 기부금을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예치하여 지역사회복지증진에 사용하기로 협약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안성시 보개면에 소재한 ㈜글로벌냉동식품은 냉동야채, 가공식품 및 튀김류를 제조 유통 판매하는 업체로 “한곳에 모이는 것은 시작이고, 같이 머무는 것은 진전이고, 같이일하는 것은 성공이라는 말이 있듯이 같이 머무는 곳에서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회사 설립 이념을 가지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장선준 부사장은 ”월 1백만원으로 시작하지만 앞으로 기부액을 차츰 늘려갈 생각이다. 어려운 이웃에 잘 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꾸준한 기부가 어려운 것인데도 선뜻 이렇게 지속적으로 기부를 약속하고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 기부금은 법적 테두리 밖에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필요한 곳에 지원토록하겠다.” 며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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