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매일=권영창기자]댄스 신동 노혜준(11세) 군이 지난 26일 제 76회 칸영화제에 칸시정부와 ORCHIDEE D’OR에서 공동주관하는 행사무대에 초청이 되어 자리를 빛내고 댄스축하 공연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초청에는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칸 영화제에 한국 어린이가 유일하게 스트릿댄스를 선보이고 K-POP,문화등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노혜준 군은 작년 9월 글로벌엑스포키즈모델협회에서 주관하는 방탄아이들 댄스대회 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만찬 초청에는 한국의 많은스타들,한국영화배우, 해외영화배우, 영화제작자, 기업인, 국제 유명 브랜드 회사대표, 국패션업계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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