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명예회장“국내 신규취업과 재취업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최대한의 길을 열어드리겠다”
[경인매일=이시은 인턴기자]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이승재 총재가 150만 진로, 취업, 채용, 교육 정보제공 커뮤니티인 취업뽀개기(공동대표 황태원 이준호) 명예회장에 올랐다.
취업뽀개기 황태원 이준호 공동대표는“이승재 명예회장은 언론인으로 30년 가까이 공헌하셨고 현재도 언론사에서 경제 전문 언론인으로 활동 중”이라며 “이승재 명예회장이 한국청년들이 고민하고 있는 진로, 취업, 전문직업갖기, 이직, 재취업, 창업, 퍼스널브랜딩, N잡러 관련 교육과 굿매칭 등에 관여 해주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승재 명예회장은“명예회장으로 위촉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국내 신규취업과 재취업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최대한의 길을 열어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취업뽀개기는 한국 청년 19~39세가 75%이고, 신중년으로 지칭되는 4050세대가 25% SNS커뮤니티의 150만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는 청년 진로, 취업, 채용, 교육모집 관련 전문커뮤니티로 M2O 꿈, 진로, 취업, 채용, 창업관련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교육, 컨설팅사업 강화, 기업교육, 대학교육, 공공기관 채용 대행, 고정채용 전문 컨설팅까지 다양한 범주의 사업을 확장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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