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돕기 잇따라
가평군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돕기 잇따라
  • 황지선 기자 akzl0717@naver.com
  • 승인 2023.09.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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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과컴퓨터·하천2리 김종순 부녀회장·㈜운악건설 등
가평군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돕기 잇따라-한글과컴퓨터(사진=가평군)

[가평=황지선기자] 가평군 내에 위치한 기업 및 주민대표 등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행렬이 잇따르면서 지역에 훈훈한 온정과 함께 귀감이 되고 있다.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에서는 지난 19일 설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일체형PC 3대를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주경택 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요즘 ㈜한글과컴퓨터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22일 청평면 하천2리 김종순 부녀회장은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김종순 부녀회장은 “얼마 되지 않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꾸준히 모았다. 작은 보탬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한가위를 맞이하여 귀한 곳에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가평군 조종면 지역업체 ㈜운악건설(대표 강영금)에서도 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50만 원과 홍삼세트 20박스를 기탁했다.

강영금 대표는 “사업을 하면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이번 추석을 맞이해 주민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태원 가평군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가슴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한 성금과 물품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로하고 위문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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