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도서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인천시 영종도서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 김정호 기자 kjh6114@kmaeil.com
  • 승인 2023.11.28 1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무총리 표창 시상식. 사진제공=영종도서관

[인천=김정호기자]인천광역시 영종도서관이 2023년도 도서관 운영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제60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은 전국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고 질적 향상을 이끈 우수도서관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국민에게 양질의 독서문화생활여건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이다.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생활·정보·문화의 중심'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영종도서관은 지역의 역사와 자료를 수집 보존하는 지역 아카이브사업과 영종도를 통해 연결되는 정보소외지역(신도, 장봉도 등)을 위한 아웃리치사업, 정보서비스 제공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도서관 운영 유공 기관에 선정됐다.

이뿐 아니라 청소년 공간 아지트Y 조성, 공항철도 이용객을 위한 스마트도서관 개소, 지역주민의 관심을 분석한 북큐레이션 서비스, 독서 커뮤니티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영종도서관 정은영 관장은 “이번 영종도서관의 국무총리상 수상은 이용자들이 깊은 애정으로 함께 해주셨기 때문”이라며,“앞으로도 인천의 공공도서관은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독서환경 조성, 지식정보 제공 등 보다 다채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영종도서관은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기념하여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을 제작하였다. 기념품은 영종도서관 건물을 형상화한 배지로 12월 1일부터 대출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백 명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