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기환 의원, 위험물질 안전관리 강화 예산 감액 집중 질의
경기도의회 이기환 의원, 위험물질 안전관리 강화 예산 감액 집중 질의
  • 최승곤 기자 ccckon@naver.com
  • 승인 2023.11.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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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매일=최승곤기자]경기도의회 이기환 의원이 위험물질 안전관리 강화 예산이 3억 9천만원가량 감액된 것을 두고 감액 사유와 이로 인한 사업 수행의 차질이 없는지 집중 질의했다.

이 의원은 소방재난본부를 대상으로 한 2024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정사무감사에서 위험물제조소 등 사고 발생에 따른 인명 피해의 증가를 지적하고, 위험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에 철저를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의원은 “23년도에 위험물 소방검사 및 안전관리 정책활용 목적으로 위험물제조소 사고현황 및 사고발생 사례를 분석하기 위한 ‘위험물질 안전관리 강화’ 예산이 편성되었는데, 24년도 본예산안 약3억9천만원의 예산이 감액되어 위험물제조소 관리 업무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하였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조선호본부장은 “23년에는 위험물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후 정보 입력 업무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16명을 임용하였고,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인건비를 포함한 사업 예산을 감액한 것이다.”고 설명하였다.

이 의원은 “특히, 겨울철 정전기로 인한 위험물제조소의 사고발생률이 높다.”며 “예산의 부족으로 업무에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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