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제298회 제2차 정례회 개회··· 21일까지
의왕시의회, 제298회 제2차 정례회 개회··· 21일까지
  • 김두호 기자 korea2525@kmaeil.com
  • 승인 2023.12.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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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6083억원 규모의 2024년도 본예산 심의
(사진=의왕시)

[의왕=김두호기자] 의왕시의회가 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올해 마지막 회기로 열리는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본예산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조례안, 동의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왕시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학기 의원),‘의왕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한채훈 의원) 등 의원발의 안건 5건,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4년도 본예산 등 예산안 10건,‘의왕시 옴부즈만(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해 조례안 및 동의안 13건, 기타 5건 등 총 33건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안 제안설명과 의왕시장으로부터 시정연설을 듣고, 4일부터 5일까지는 2일간의 일정으로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며,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해 채택한다.

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특위에서 심의한 조례안 등의 안건과 예결특위에 채택한 제3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하며, 8일부터 20일까지는 올해보다 159억원이 증가한 총6083억원 규모의 2024년도 본예산을 심의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한다. 마지막 날인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하는 것으로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김학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겨울철 재난 예방과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고, “내년도 예산안은 불확실한 국내외의 경제 여건과 금리 인상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편성된 소중한 예산인 만큼 최우선 과제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생활 안정,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지역의 소상공인 보호 등 꼭 필요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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