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코로나19 진단검사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만 가능
광주시, 코로나19 진단검사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만 가능
  • 정영석 기자 aysjung77@hanmail.net
  • 승인 2024.01.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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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시)
홍보물(사진=광주시)

[광주=정영석기자] 광주시는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 따라 지난 12월 31일 자로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 코로나19 진단검사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무료 PCR 검사 대상자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먹는 치료제 대상군(60세 이상,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 감염 시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 입원환자(응급실, 중환자실, 혈액암 병동, 장기이식 병동, 인공 신장실 이용 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재활의료기관 입원환자, 노인의료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정신요양시설 입소자와 해당 환자의 상주 보호자(간병인)이다.

무료 PCR 검사 대상자 외 입원 예정 환자‧보호자(간병인),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자의 경우 무료 PCR 검사가 종료돼 전액 본인 부담으로 진행해야 한다. 

비용은 의료기관별로 상이할 수 있으니 방문 전 의료기관에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또한, 최근 독감 유행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의료기관 방문 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시에 접종 가능하다.

동시 접종을 하는 경우 코로나19만 단독으로 접종한 경우와 면역 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며 동시 접종 시 백신의 효과를 저하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효과와 안전성 모두 확인됐다.

한편, 동시 접종이 가능한 광주시 의료기관은 86개소이며 방문 전 의료기관에 사전 문의 또는 보건소로 확인 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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