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예비후보, 화성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시설장 간담회 참석
진석범 예비후보, 화성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시설장 간담회 참석
  • 최승곤 기자 ccckon@naver.com
  • 승인 2024.01.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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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센터 운영개선 및 돌봄교사 근무환경 개선 등 위해

[경인매일=최승곤기자]진석범 화성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화성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시설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23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지역 아동센터의 운영 개선과 돌봄교사의 근무 환경 개선, 그리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화성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박금성 회장과 진석범 예비후보, 지역 아동센터 시설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내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아동 복지 증진을 목표로 돌봄교사의 근무 환경 및 처우 개선, 돌봄 필요 아동들의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금성 회장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처우 및 근무환경, 기관 운영여건이 매우 열악하다"며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2명의 정직원이 근무하면서 아동 돌봄 이외의 행정처리업무, 외부 회의 및 교육 등 참여에 많은 한계점이 있다. 또한 센터 임대료를 직접 시설장 개인이 부담하며 운영하기도 하는 등 매우 열악한 환경에 대한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현재 지역아동센터 운영의 문제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아동센터 운영의 현실적 어려움과 도전 과제들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모색했으며, 지역사회 및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돌봄교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은 물론, 돌봄 필요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포용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지역사회의 협력과 통합적 접근을 통해, 실효성 있는 돌봄서비스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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