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부장관, 설 맞아 北향해 '이산가족 문제 호응' 촉구
김영호 통일부장관, 설 맞아 北향해 '이산가족 문제 호응' 촉구
  • 윤성민 기자 yyssm@naver.com
  • 승인 2024.02.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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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관련 민간단체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1.29/뉴스핌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관련 민간단체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1.29/뉴스핌

[경인매일=윤성민기자]김영호 통일부장관이 설을 맞아 이산가족을 위로한느 한편, 북한을 향해 이산가족 문제에 대한 호응을 촉구한다.

통일부에 따르면 10일 설을 맞아 망배단 인근의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린 제40회 망향경모제에 참석할 예정인 김영호 통일부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임진각을 찾은 이산가족들을 위로하고, "이산가족 문제는 천륜과 인륜의 문제"라며 북의 호응을 촉구한다

(사)통일경모회에서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고향에 갈수 없는 실향민 및 이산가족들이 임진각 망배단에 합동차례상을 마련하여 차례를 올림으로써 실향의 아픔과 한을 달래려는 취지로 매년 설에 개최되며 올해로 40회를 맞는다.

김 장관은 "국군포로와 납북자, 억류자 가족들에게 위로의 인사를 전한다"며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강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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