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 북면 적목리서 조난 당한 등산객 2명 구조
가평소방서, 북면 적목리서 조난 당한 등산객 2명 구조
  • 황지선 기자 akzl0717@naver.com
  • 승인 2024.02.15 1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구조대원들 5명, 스마트폰 등산로 앱 사용으로 신속한 대응

[가평=황지선기자] 지난 11일 오후 8시께 가평군 북면 견치봉(해발1,112m)에서 하산 중 길을 잃어 조난 당한 등산객 2명이 가평소방서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이들 등산객들은 하산 중 어두워지면서 길을 잃어 겨울철 산행으로 탈수 및 저체온증 우려로 신속한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가평소방서 구조대원 5명(소방위 조영, 소방장 조재성, 소방교 김희섭, 소방교 유훈지, 소방사 유규선)은 산악지형으로 인한 통신불능으로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등산로 앱 사용을 통한 위치공유 및 위치사진을 활용한 현장판단 등의 신속한 대응을 통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최진만 소방서장은 “출동한 구조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 능력이 있었기에 큰 사고 없이 안전한 구조활동을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