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폐자원(굴패각) 활용 액상제설제 도입
인천시설공단, 폐자원(굴패각) 활용 액상제설제 도입
  • 김정호 기자 kjh6114@kmaeil.com
  • 승인 2024.02.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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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 대체 친환경 기여 및 관내 스타트업 지원, ESG 경영 실현
사진제공=인천시설공단

[인천=김정호기자]인천시설공단은 관내 스타트업기업이 굴껍데기 등 폐기물을 재활용해 개발한 액상제설제를 적극 도입해 염화칼슘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관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등 ESG 경영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23.12.14. 인천시설공단과 ㈜쉘피아는 성과공유제 협약을 체결하여 친환경 제설제 개발을 추진해 새로 도입한 액상제설제는 굴패각 및 폐기염산 등의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생산한 환경친화적 액상제설제이며, 공단은 이 액상제설제를 도로제설작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폐기물 재활용 액상제설제 도입으로 염화칼슘 사용량을 감소시킴으로써, 염화칼슘 사용으로 발생되는 환경적 문제와 폐기물(굴패각, 폐기염산 등) 처리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필 이사장은 “폐기물 자원재활용을 통한 국내산 제설제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여러 분야에서 관내 스타트업기업과 협력을 통한 ESG 경영실현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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