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노종면 후보, 부평갑 국회의원 출마 선언
민주당 노종면 후보, 부평갑 국회의원 출마 선언
  • 김정호 기자 kjh6114@kmaeil.com
  • 승인 2024.02.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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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부평의 새 시대를 열 것”
사진제공=노종면 민주당 부평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인천=김정호기자]노종면 민주당 부평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제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노종면 후보는 29일  민주당 인천시당 세미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유능한 실력을 바탕으로 빛나는 부평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 후보는 “언론인 노종면, MB와 박근혜 정권의 탄압에 무릎 꿇지 않았다”며 “정직과 신뢰, 끈기와 집념을 바탕으로 부평을 발전시키고 대한민국 정치를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 후보는“시민과 함께 부평을 명품도시로, 유능한 민주주의 중심도시로 만들 것”이라며“캠프마켓 부지 활용과 상권 현대화, 주택가 재개발, 그리고 광역 교통망 확충까지 부평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내겠다”고 지역 비전을 밝혔다. 노 후보는 가까운 시일 내 구체적인 공약을 알릴 계획이다.

이날 출마선언에는 민주당 부평갑 예비후보로서 경쟁에 참여했던 신은호 전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평의 청년과 당원 등 지역관계자가 참석해 노종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노 후보는 출마선언 뒤 첫 행보로 부평2동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릴 예정이다.

한편 노 후보는 YTN의 간판 프로그램인 돌발영상을 탄생시킨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명박 정권의 해직기자 1호로 언론장악에 저항한 상징적인 인물로도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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