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홀몸 어르신을 위한 건강밥상 제공 사업' 실시
양주시, '홀몸 어르신을 위한 건강밥상 제공 사업' 실시
  • 권태경 기자 tk3317@kmaeil.com
  • 승인 2024.03.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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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전경(사진=양주시)
양주시청 전경(사진=양주시)

[양주=권태경기자] 양주시가 5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일반식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치료식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홀몸 어르신을 위한 건강밥상 제공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지역맞춤형 틈새돌봄 사업’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번 사업은 기존 복지제도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틈새분야서비스로 노인성질환자, 당뇨환자 등 치료식 식단이 필요한 노인에게 저염, 저당 치료식 반찬을 직접 집으로 배달하고, 건강 식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홀로 사는 노인은 당뇨병 관리가 쉽지 않으므로 이번 사업을 통해 치료식 및 건강 식단 제공, 혈당 체크 등 통합적이고 적극적인 관리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당뇨 고위험군 어르신 40명을 선정해 운영한다. 

강수현 시장은 “취약 계층 돌봄 서비스는 당연히 누려할 권리이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세밀하고 촘촘하게 홀몸 어르신을 살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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