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동현 "자유통일당 선택은 윤 대통령 지키기 위한 애국심의 표현"
석동현 "자유통일당 선택은 윤 대통령 지키기 위한 애국심의 표현"
  • 권영창 기자 p3ccks@hanmail.net
  • 승인 2024.04.02 16: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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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석동현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경인매일=권영창기자]자유통일당 석동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일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자유통일당을 선택한 이유를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야 대한민국이 다시 선다는 애국심의 발로"라고 밝혔다.

석 위원장은 "국민의힘 지도부도 범보수·범우파 지지자들의 대동단결을 호소하고 있다"며 "자유통일당이 국민의힘 표를 가져가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여권에 실망한 유권자들을 만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역구에서는 국민의힘(2번)이나 자유통일당(7번)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비례대표에서 자유통일당(8번)을 찍어달라"고 호소하며 "2판4판8판"을 강조했다. 이는 윤석열 정부를 지키고 "종북세력"에 정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함이라고 했다.

또한 그는 "좌파 정당은 선택지가 4~5곳인 반면, 보수우파는 국민의힘뿐"이라며 자유통일당이 표를 가져간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아울러 그는 총선을 앞두고 일부에서 제기되는 '대통령 탈당론'에 대해 "여당 후보로서 해선 안될 막말"이라며 "이재명·조국의 당에 좋은 일 시키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을 지키고 정부가 성공하도록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석 위원장은 "어려움이 있지만 아직 시간이 남았다. 보수우파 진영이 허심탄회하게 뭉쳐 민심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자유통일당은 비례 지지율 5%를 넘어 원내 진입해 윤 대통령 지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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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2024-04-04 09:49:02
간만에 믿음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