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D-1] 野, 부정투표 세력 강력경고... "국민 심판 각오하라"
[총선D-1] 野, 부정투표 세력 강력경고... "국민 심판 각오하라"
  • 윤성민 기자 yyssm@naver.com
  • 승인 2024.04.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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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묘역 인근에서 열린 곽상언 후보의 지원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04.08/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묘역 인근에서 열린 곽상언 후보의 지원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04.08/뉴스핌

[경인매일=윤성민기자]총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무차별적으로 불법 부정선거가 자행되고 있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각지에서 부정투표를 자행하는 세력에 대한 경고에 나섰다.

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 최혜영 대변인은 "하남갑 선거구의 한 아파트 경로당에서 국민의힘과 국민의힘 위성정당을 찍도록 하는 유인물이 뿌려진 정황이 드러났으며 심지어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에서는 대놓고 국민의힘 신성범 후보의 이름에 기표하라고 적시된 인쇄물이 발견되었다는 시민의 제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강화에서 유권자 실어나르기가 적발되었는데 뻔뻔하게 또 이런 불법 선거운동을 벌이는 것인지 어처구니 없다"며 "명백한 불법 선거운동이고, 국민의 주권 행사를 방해하는 저열한 작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 대변인은 선관위를 향해 즉시 조사에 착수할 것과 진상파악 및 엄정한 처벌을 촉구했다.

최 대변인은 "불법 선거를 자행한 세력에게 경고한다"면서 "4월 10일은 국민이 승리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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