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김동연 "이번 총선, 尹대통령 향한 마지막 경고"
[총선]김동연 "이번 총선, 尹대통령 향한 마지막 경고"
  • 최승곤 기자 ccckon@naver.com
  • 승인 2024.04.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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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투표하고 있다/김동연 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투표하고 있다/김동연 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경인매일=-최승곤기자]4.10총선에서 범야권이 압도적 승리를 거둔 데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마지막 경고"라고 주장했다.

11일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올린 김동연 지사는 "이번 총선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던 대통령에게 보낸 마지막 경고"라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받드는 길은 '경제와 민생의 시간'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거부권 행사 등 비상식과 불공정은 대통령 스스로 결자해지 해야한다"며 "그리고 하루빨리 이재명, 조국 대표를 만나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거기에서부터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협치와 국민통합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10일 실시된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254개 선거구 중 161곳에서 승리했으며 국민의힘이 승리한 곳은 90곳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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