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치매안심센터, ‘시니어 치매서포터즈’ 양성 
가평군치매안심센터, ‘시니어 치매서포터즈’ 양성 
  • 황지선 기자 akzl0717@naver.com
  • 승인 2024.04.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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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노인복지관과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및 노인 일자리 창출
(사진=가평군)

[가평=황지선기자] 가평군치매안심센터(가평군보건소)는 가평군노인복지관과 함께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오는 4월부터‘시니어 치매서포터즈’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시니어 치매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양성 교육은 치매환자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써의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월 1회씩 총 6회 간 치매의 이해 및 치매환자 상황별 대처 이론교육, 치매예방체조, 인지강화 프로그램 체험, 치매환자 송영서비스 안전도우미 역할 등의 교육을 받게 되며, 전 교육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수료증을 제공한다.

수료자들은 2025년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말벗서비스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 활동서비스, 조호물품 배송, 송영서비스 안전도우미 활동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가평군보건소 정연표 소장은 “시니어 치매서포터즈 양성은 우리 가평군이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적극적인 발걸음을 시작한 계기가 될 것이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하며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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