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인천교육청, 농촌 유학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강화군-인천교육청, 농촌 유학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 박경천 기자 pgcark@daum.net
  • 승인 2024.04.17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농촌 유학 통한 학령인구 증가 기대
(사진=강화군)
(사진=강화군)

[강화=박경천기자] 강화군은 지난 16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 가족 체류형 농촌 유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족 체류형 농촌 유학 프로그램은 도시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일정 기간 농어촌 지역에 머무르면서 지역 학교로 등교하며 공동체 경험을 하는 등의 농어촌 생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년 하반기 5박 6일 단기 체험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인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가족 체류형 농촌 유학 사업을 정식 시작할 방침이다. 이후 2026년부터는 관외로 모집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화군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체계 구축과 소통을 강화하고, 가족 체류형 농촌 유학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농촌 유학 운영 지역 내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정주 여건 개선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윤도영 권한대행은 “가족 체류형 농촌 유학이 학령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인 작은 학교 살리기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강화군의 관계 인구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강화군을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