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2024년 찾아가는 문화공연 남동플레이리스트 운영
남동문화재단, 2024년 찾아가는 문화공연 남동플레이리스트 운영
  • 임영화 기자 kmaeil86@kmaeil.com
  • 승인 2024.04.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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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월까지 남동구 곳곳에서 버스킹 운영

[인천=임영화기자]인천시 남동문화재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2024년 찾아가는 문화공연 ‘남동플레이리스트’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통해 구민의 문화 수요 충족 및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거리공연의 장소를 보다 넓은 권역으로 확장해 구민 문화 향유 공간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거리공연은 남동구를 권역별로 구분해 구월권역, 간석·만수권역, 장수·서창권역, 남촌·도림권역, 논현·고잔권역에서 운영되며, 기존 공연 장소뿐만 아니라 모래내어린이공원, 늘솔길근린공원, 장수동 만의골, 새남촌공영주차장 등 장소도 추가 발굴해 개최한다.

남동플레이리스트 거리공연에 참여하는 ‘Art Play N(아트플레인)’은 아침의 트리오(클래식), 노래짝꿍(가요), 매직팰리스(서커스), La Petite France Quartet(재즈), 서주연 밴드(인디밴드), 프리지본(국악힙합), 글로리어스(스트릿댄스), 우리음(판소리), 극단 문(마술), 유피리 밴드(국악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예술인(단체)들로, 공개모집을 통해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김재열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더 많은 구민이 더 넓은 장소에서 문화공연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라며 “10월까지 진행될 ‘남동플레이리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4월 19일 서창어울근린공원에서 첫 공연을 시작하는 ‘남동플레이리스트’는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매달 공연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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