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플랫폼 노동자(대리기사)와 함게하는 세무교육' 실시
광주시, '플랫폼 노동자(대리기사)와 함게하는 세무교육' 실시
  • 정영석 기자 aysjung77@hanmail.net
  • 승인 2024.04.22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시 지역경제과 도움으로 세무상담까지 실시
(사진=광주시)
(사진=광주시)

[광주=정영석기자] 광주시는 이동노동자쉼터(경안동)에서 광주시에 거주하는 대리기사들을 대상으로 '플랫폼 노동자(대리기사)와 함게하는 세무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시대리기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가진 세무교육에 대해 대리기사들의 호응이 있어 광주시 담당부서(지역경제과)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올해도 실시하게 됐다는 것이다.

2023년도부터 대리기사들이 소득세 신고를 하게 됐으나 대부분의 기사들이 신고에 어려움이 있는 중에 시의 세무교육은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날 진행된 세무교육에서는 단순한 교육뿐 아니라 일상에서 일어나는 세무상담까지 이뤄져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한기석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경기지부장은 “소득세 신고를 해야하는 대리기사들에게 실시되는 세무교육과 상담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광주시가 관심을 갖고 매년 진행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영석 기자
정영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aysjung77@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