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복지재단-희망케어센터, '다·잇·소 통합바자회' 열어
남양주시복지재단-희망케어센터, '다·잇·소 통합바자회' 열어
  • 이진호 기자 jinho8027@naver.com
  • 승인 2024.04.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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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사진=남양주시)

[남양주=이진호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희망케어센터가 지난 20일 지역사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다·잇·소 통합바자회’(이하 바자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지역사회 기업체 및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으로 운영되는 판매·푸드 부스와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팀클라운’의 비눗방울 공연, ‘나눔네컷’ 등이 진행돼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품질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는 것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이 마련된다니 참 의미 있는 행사라고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봄비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음 써주신 행사 관계자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남양주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더욱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5월 4일에 개최하는 남양주 어린이 축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화합하고, 나눔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행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심우만 대표이사는 “바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호협력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각 권역별 희망케어센터로 배분되어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사업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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