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카네이션 전달 사업 추진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카네이션 전달 사업 추진
  • 권태경 기자 tk3317@kmaeil.com
  • 승인 2024.05.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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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주시)
(사진=양주시)

[양주=권태경기자] 양주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4년째 추진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공동체와 지역이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효행사상을 이어 나가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외로이 지내는 어르신 집에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과 선물을 가지고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쓸쓸한 어버이날이 될 뻔했는데 자식들을 대신해서 이렇게 싱싱한 카네이션을 주니 따뜻한 봄기운이 집안 가득 퍼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황효순 공동위원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적적한 어버이날을 보내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내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수진 광적면장은 “우선,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갈수록 고령화 되어가는 현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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