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시공사, ‘캠프콜번’ 12월 우선협대상자 선정
하남도시공사, ‘캠프콜번’ 12월 우선협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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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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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내주 중 ‘민관합동 사업화방안⋅공모전략 수립’ 용역 발주
(사진=하남도시공사)

[경인매일=정영석기자] 하남도시공사가 민관합동방식으로 전환한 캠프콜번(25만1332㎡) 도시개발사업을 위해 오는 12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키로 하는 등 사업추진에 가속을 붙이고 있다. 

공사는 민관합동개발에 대한 사업화 방안과 공모전략 수립을 위해 내주 중 ‘사업계획수립과 공모전략 수립’ 용역 발주에 들어간다. 또 용역과 병행해 9월에는 민간사업자 공모와 동시에 경기도에 사업계획서 승인을 신청키로 했다. 

아울러 연내 경기도 승인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완료되면 2025년 상반기 중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출자타당성검토에 이어 하반기에는 시의회 의결을 거쳐 개발사업 본궤도 진입에 돌입키로 했다. 이 같은 개발 로드맵은 최근 공사가 시의회에 보고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추진(안) 보고’를 통해 제시됐다. 

공사는 보고에서 "자체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총 사업비 2700억을 공사에서 전액 지출해야 하나 사업방식 전환 시 PFV 25억과 AMC 1억 등 특수목적법인 설립에 필요한 출자비용 26억만 부담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는 작년 9월 시의회가 이 사업계획(안) 부결 때 ‘재무적 관점을 고려한 사업방식 전환’을 검토 의견으로 제시했던 것에 대한 답변으로 보인다. 

또 민관합동방식 전환에는 민간의 창의성과 효율성 활용방안과 캠프콜번 연접한 우선해제 취락지구 내 공공기여 방안 제시 등을 평가해 주민 공감대 형성 유도에도 각별히 노력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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