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문화재단, 지역 문화예술단체 활성화 사업 '가자(GAJA)' 시작
광주시문화재단, 지역 문화예술단체 활성화 사업 '가자(GAJA)' 시작
  • 정영석 기자 aysjung77@hanmail.net
  • 승인 2024.05.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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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문화예술단체 활성화를 위한 광주시문화재단 자체 공모사업
- 총 8개 팀 선정…11월까지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 선보여
(사진=광주시)
(사진=광주시문화재단)

[경인매일=정영석기자] 광주시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단체 활성화를 위한 자체 공모사업 ‘가자(GAJA)’의 최종 지원단체를 모두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5월부터 차례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하는‘가자(GAJA)’는‘Gwangju Attractive & Joyful Art’의 약자로 매력적이고 즐거운 예술 활동의 진흥을 도모하고, 광주시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공모는‘찾아가는 예술활동’,‘예술활동 지원’,‘창작예술 활동지원’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23개의 팀이 지원하였다. 서류 심의를 거쳐 선정된 최종 8개 팀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찾아가는 예술활동’분야에서는 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Group Sound 소쩍새’, 합창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할 ‘광주시소년소녀합창단’, 관내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광주시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선정되었다. 해당 팀들은 광주 각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예술활동 지원’에서는 광주시 미술인들의 활동을 독려하고 있는 ‘한국미술협회 광주지부’, 밝은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하우올리’, 광주시 도자기의 맥을 잇고 있는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이 선정되어, 남한산성아트홀에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창작예술활동’ 분야에서는 젊은 연극인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극단 플레이’, 광주시를 기반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광주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광주시 문화예술단체가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년 문화예술단체 활성화 사업 ‘가자(GAJA)’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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