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국토부 차관 만나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최다 지정 요청
신상진 성남시장, 국토부 차관 만나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최다 지정 요청
  • 최승곤 기자 ccckon@naver.com
  • 승인 2024.05.1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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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경인매일=최승곤기자]신상진 성남시장이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을 만나 분당신도시 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최다 지정을 요청했다. 신 시장은 9일 성남시청에서 진 차관과 면담을 갖고,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 최다 지정을 통해 노후화된 분당신도시가 미래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는 초석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대규모 이주에 대비해 이주단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하며, 분당 신도시의 성공적인 재개발을 위한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서 신 시장과 진 차관은 분당 신도시 선도지구의 적정 규모와 선정 기준, 선도지구 추진을 위한 선결과제인 이주단지 공급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진 차관은 국토부의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및 이주단지 조성 방안 공개에 앞서 성남시의 의견을 청취하고, 분당 전세시장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성남시를 방문했다. 국토부는 이달 중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에 따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계획과 이주단지 공급 방향을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국토부의 선도지구 선정계획 발표 이후 공모를 통해 선도지구를 지정할 예정이며, 신 시장은 분당신도시가 선도지구 최다 지정으로 성공적인 미래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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