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 진행
안성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 진행
  • 진두석 기자 dsjin6@hanmail.net
  • 승인 2024.05.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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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성시)
(사진=안성시)

[경인매일=진두석기자] 안성시는 지난 8일 고삼농협 공공형계절근로센터에서 근로할 필리핀 출신의 계절 근로자 28명이 입국해 환영식을 가졌다. 

환영식은 필리핀에서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28명과 이인범 농업정책과장, 윤홍선 고삼농협조합장 및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삼농협 조합장은 환영사에서 “농업인들은 계절근로자를 따뜻하게 대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안전에 유의하면서 성심성의껏 일해주시고, 건강하게 계시다가 돈 많이 벌어 귀국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작년에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으로 농촌 일손 부족 문제 완화는 물론 사설 인력시장의 인건비 인하를 견인해 농가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는 사업기간을 늘려 운영하는만큼 안성시 농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고삼농협 공공형계절근로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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