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대문인회, 육사개교 78주년 시수필 특별화전 성공적 개최
화랑대문인회, 육사개교 78주년 시수필 특별화전 성공적 개최
  • 김정호 기자 kjh6114@kmaeil.com
  • 승인 2024.05.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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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화랑대문인회

[경인매일=김정호기자]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육군박물관에서 화랑대문인회(이석복 회장)는 육군사관학교 개교 78주년 기념 특별시수필화전을 개최했다.

화랑대문인회는 2018년 육사출신 문인들로 창립되어 호국애국문학의 정통성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는 문학단체로서 호국안보에 관하여 국민계몽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제2회 호국애국 시수필특별화전에서는 6.25전쟁 당시 육사생도의 신분으로 참전하여 목숨을 바친 생도 1기 및 2기생을 위한 추모시가 헌정되어 ‘6.25 참전 육사생도 기념사업회’의 의미를 뜻깊게 기념했다.

참여한 작가들은 이석복, 배용, 이민수, 김희재(이상 수필가), 심정식, 전선재, 나성후, 이서인, 박수화, 전광선, 오해정, 강요식, 김인수, 안윤희, 장순휘(이상 시인)가 참여해 호국애국의 정신을 문학으로 승화시켰다.

전시회 기간 중 사관생도들과 육사를 방문한 면회객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으며, 호국애국문학의 가치를 선양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이석복 회장은 “인위적으로 강요되는 호국애국심보다 문학작품을 통하여 가슴에서 울어나는 순수한 나라사랑을 교감하는 시수필화전이 국민계몽을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순휘 사무총장은 “매년 개교기념일과 10월 화랑제에는 시수필화전을 통하여 호국애국심을 선양하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화랑대문인회에서는 6월에도 전쟁기념관에서 호국애국시수필화전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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