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굿네이버스와 과테말라 커피 농가 돕기 나서
SPC그룹, 굿네이버스와 과테말라 커피 농가 돕기 나서
  • 이시은 kmaeil86@naver.com
  • 승인 2024.05.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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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굿네이버스’, 커피 유통사 ‘스카이원네트웍스’와 지속가능한 커피산업 위한 3자협약 체결
SPC그룹, 굿네이버스와 과테말라 커피 농가 돕기 나선다. 사진 = SPC그룹
SPC그룹, 굿네이버스와 과테말라 커피 농가 돕기 나선다. 사진 = SPC그룹

[경인매일=이시은 기자] SPC그룹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이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이하 굿네이버스), 스카이원네트웍스와 함께 사회적 기업 ‘부에나 띠에라’ 지원을 위한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부에나 띠에라(Buena Tierra)’는 굿네이버스가 과테말라 내 화산 피해 지역 복구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한 사회적 기업으로, 화산 토양으로 커피 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과테말라 아카테낭고(Acatenango) 지역에서 커피 체리를 재배하는 농민들이 일하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부에나 띠에라’를 통해 커피 재배를 돕고, ㈜파리크라상은 독자적인 발효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생두 가공 및 상품 개발을 지원하며, 스카이원네트웍스는 생두의 유통을 담당해 ‘부에도 띠에라’가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커피앳웍스 등을 통해 커피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SPC그룹은 다년간 각 국의 커피 생산자와 협업해 연구해온 무산소 발효 등 생두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부에나띠에라’ 의 커피 품질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SPC그룹 커피개발실 관계자는 “농부들의 자립은 커피 생산의 지속가능성에 있어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일이기에 이들의 자립을 지원한는 협약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가능한 커피산업을 위한 ESG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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