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 ‘WORK-ON 모바일 예비 부모 챌린지’ 추진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 ‘WORK-ON 모바일 예비 부모 챌린지’ 추진
  • 최승곤 기자 ccckon@naver.com
  • 승인 2024.05.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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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사진=용인특례시)
포스터(사진=용인특례시)

[경인매일=최승곤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 보건소는 임산부 배려 문화와 인식 확산을 위해 ‘WORK-ON 예비 부모 챌린지’ 사업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부모가 될 준비를 하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이 사업은 임신과 출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의 소통 채널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상반기(6월~7월)와 하반기(9월~10월) 각각 1회 운영되며, 회당 100여 쌍의 예비 부모를 모집한다. 상반기 사업은 5월, 하반기 사업은 8월 한 달 동안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용인특례시 보건소 홈페이지와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되는 미션은 주 1회 올라오고, 참여자는 사진인증과 댓글 참여 등의 방법을 통해 참가 인증을 한다. 엽산제·철분제 복용 인증, 예비 아빠 태담 들려주기, 부부 출산 교실 참여, 부부의 산책 사진 공유 등으로 다양한 챌린지가 이어진다. 챌린지에 성공한 참가자는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가 마련한 이 사업은 예비 부모와 태아의 건강증진과 부부간 정서적 유대 강화 등 행복한 임신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도전 과제를 수행하면서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보건소 홈페이지와 처인구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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