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규 의원, 도림초 초청 특별강연···진솔한 시간 보내며 성황리 종료
맹성규 의원, 도림초 초청 특별강연···진솔한 시간 보내며 성황리 종료
  • 김정호 기자 kjh6114@kmaeil.com
  • 승인 2024.05.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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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성규 의원, 도림초등학교 6학년 학생 초청 ‘국회의원의 역할’특별 강연 진행
- 진로교육 및 정책제안서 전달 등 학생이 참여하는 민주주의 강연에 큰 호응
- 맹성규 의원, "학생들의 정치 수준에 깜짝 놀라, 남동구의 미래가 기대된다"
사진제공=맹성규 국회의원실

[인천=김정호기자] 21일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은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도림초등학교를 방문해 진로교육 특별 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은 22대 총선을 맞아 교내 모의투표를 진행한 6학년 학생들이 맹성규 의원을 초청한 강연으로 6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연에서는 맹성규 의원이 국회의원의 역할에 대해 진로 교육을 진행했다. 진로교육 후에는 도림초 내 정당 대표들의 정책발표와 정책제안서 전달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맹 의원은 "현실적으로 주민 의견이 100% 수용되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대안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주민과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게 정치인의 자세”라고 말하며 학생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도 보냈다.

이 자리에서 도림초 학생들은 맹 의원을 향해 도림고 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학생복합문화공간 내 수영장 및 인조잔디 설치, 학업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 차별없는 사회를 위한 정책 마련 등 학생들의 피부에 닿는 생생한 정책을 제안하기도 했다.

맹 의원은 “다듬기만 하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정책도 있다”면서 세심하게 검토해보겠다 답했다.

끝으로 “소중한 기회를 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라고 강연 소감을 전하며 “도림초 학생들의 정치 수준이 기대보다 높아 신선했다. 앞으로 남동구의 미래는 밝은 전망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맹성규 의원은 도림초등학교 학생들의 의회 방문 때 만나서 직접 안내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도림초등학교는 2020년 하반기 교육부특별교부금를 통해 도서관 구축 공사 예산을 확보했다.

또, 맹성규 의원은 수시로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관내 학교 관계자를 만나 교육 현안을 청취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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