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평생교육트라이버시티, 미래시민아카데미 상반기 강좌시작
인천대학교 평생교육트라이버시티, 미래시민아카데미 상반기 강좌시작
  • 김정호 기자 kjh6114@kmaeil.com
  • 승인 2024.05.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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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시민아카데미 강좌 홍보물 

[인천=김정호기자]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는 21일부터 상반기 「미래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시민아카데미는 성인 삶의 일, 생활, 여가 등 각 영역에서 21세기 환경변화로 인한 미래필요역량을 강화하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삶의 기반인 지역사회에서 자립적,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작년 하반기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환경, 자치, 평화를 의제로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지역 내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교육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재생에너지 전환 내용을 담은 <기후환경에너지 전문과정(서구편)>이 5월29일~6월19일, 지방시대 실질적 실현을 위한 시민자치력 강화를 교육적 목표로 하는 <시민자치아카데미>가 5월21일~6월11일까지 총4회 실전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군사적 긴장과 우발적 충돌 위기가 상존하는 접경지역 인천의 지정학적 특수성으로 인해 평화공감대 확산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평화교육아카데미>는 “최태성 큰별쌤 초청강연(6월25일)”과 작년 안중근을 찾아떠나는 평화순례지로 중국 여순, 단동을 다녀온 데 이어 올해는“평화의 길에서 만나는 윤동주(8월29일~9월1일)”를 테마로 용정 윤동주 생가와, 백두산 현장탐방을 계획하고 있다.

하병훈 원장은 “인구구조의 변화 가속화와 지식기술의 지형변화로 인한 성인 미래핵심역량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는 앞으로도 성인학습자들에게 지역사회 기반 융복합적 교육 내용 제공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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