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맹점 확대
안동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맹점 확대
  • 김상일 기자 tkddlfl012@naver.com
  • 승인 2024.05.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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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동시
사진=안동시

[경인매일=김상일기자]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용상동에 위치한 유심공방과 하늘캘리그라피&디자인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이에 대한 현판을 전달했다. 이는 치매 극복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치매 환자가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일환이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2024년 치매극복사업의 일환으로 용상동을 중심으로 치매안심로드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용상동 내에는 유심공방, 하늘캘리그라피&디자인, 모란뜰 공방, 용상동 행정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치매안심가맹점 및 선도단체로 지정되어,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용상동 행정복지센터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자원 연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모란뜰 공방은 재능기부 활동으로 치매 환자를 위한 천 아트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가맹점 및 선도단체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올해 용상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치매극복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치매안심로드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개선되고 치매 환자도 살기 좋은 용상동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안동시의 치매안심가맹점은 중앙미장원, 경북상회, 제일약국, 모란뜰공방, 미랜그린스토어강남점, 안동탑요양보호사교육원, 부부온누리약국, 수창약국, 문화광장, 바다양푼이동태탕, 사거리식당, 장원보청기청각재활센터, 유심공방, 하늘캘리그라피&디자인 등이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는 대한노인회안동시지회,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안동청소년문화센터, 안동시니어클럽,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용상동행정복지센터가 있다. 이들 단체는 치매 극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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