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관내 13개 학교서 청소년 드론축구교실 운영
성남시, 관내 13개 학교서 청소년 드론축구교실 운영
  • 최승곤 기자 ccckon@naver.com
  • 승인 2024.05.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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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경인매일=최승곤기자]성남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드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3개 학교에서 '청소년 드론축구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드론축구교실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50개 학급 1,5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이론과 실습 수업을 펼친다.

학생들은 드론축구의 기초 규칙과 전술 등 이론 교육을 받은 후 학교 강당에 마련된 드론축구장에서 직접 경기를 체험하는 실습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5월 2일 성남은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과 6월 두 달간 10개 학교 39개 학급에서 드론축구교실이 열리며, 9월에는 하탑초등학교 등 3개 학교 11개 학급에서 수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성남시 청소년 드론교육사업은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다. 재미있게 차세대 드론기술을 익힐 수 있어 참여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기록 중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청소년 드론교육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인재 양성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10월 열리는 '성남시민의 날' 축제 기간에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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