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남부경찰서,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해 '자전거 사전 등록제' 실시
남양주남부경찰서,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해 '자전거 사전 등록제' 실시
  • 이진호 기자 jinho8027@naver.com
  • 승인 2024.05.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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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매일=이진호기자] 남양주남부경찰서 다산1지구대(대장 경감 홍형식)는 지난달 16일 부터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해 학교·학원가·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149대 자전거 사전 등록제를 실시했다.

자전거 사전등록은 특수형광펜으로 등록번호 기재 및 사진 촬영 후 명부를 작성, 관리하여 절도 예방 및 피해품 회수를 용이하게 하는 시책으로,특수형광펜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자외선이 포함된 식별램프로 비추면 형광이 나타나 바로 자전거에 기재한 등록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차량 세차 후에도 잘 지워지지 않아 범죄자에게 심리적 압박감으로 범죄 발생을 줄이고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형식 다산1지구대장은 “앞으로도 범죄를 사전 차단하는 선제적·맞춤형 예방 치안 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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