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임업인, 신품종 다래 ‘존귀‘ 품종보호권 등록
가평군 임업인, 신품종 다래 ‘존귀‘ 품종보호권 등록
  • 황지선 기자 akzl0717@naver.com
  • 승인 2024.05.29 13: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해발 700고지서 자생 토종 다래 수년간 시험재배 끝 개발
가평다래작목반 이재직 회장과 임만호 감사가 최근 신품종 임산물 다래 ‘존귀’의 품종보호권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등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가평군)

[경인매일=황지선기자] 가평다래작목반 이재직 회장과 임만호 감사가 최근 신품종 임산물 다래 ‘존귀’의 품종보호권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등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품종보호권 등록으로 이재직 회장과 임만호 감사는 신품종 임산물 다래 ‘존귀’에 대한 권리를 2024년 4월부터 2049년 4월까지 독점하게 됐다. 신품종 임산물 다래 ‘존귀’는 해발 700고지에서 자생하는 순수한 토종 다래를 수년간 시험 재배 끝에 개발한 임산물이다. 

가평군은 그동안 다래작목반에 2021년 ‘신소득작목 지역기반조성 사업’을 지원하고, 2023년 ‘지역활력과 작목기반조성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각종 지원을 해오고 있다. 

가평다래작목반 이재직 회장과 임만호 감사가 최근 신품종 임산물 다래 ‘존귀’의 품종보호권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등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가평군)

이재직 회장과 임만호 감사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다래 ‘존귀’의 개발을 통해 국내 다래 생산의 다양성과 재배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다래 ‘존귀’는 동해, 병충해 등에 강하고 크기가 크고 달며 맛과 향이 뛰어나다. 신품종 다래 생산 확대를 통해 ‘존귀’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품종보호권은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해 주는 지적소유권으로 서류심사와 2년 동안의 재배심사를 거쳐 일정 자격을 갖출 때 품종보호등록과 함께 설정된다. 품종보호권이 설정되면 작목 육성자는 해당 작물에 대해 25년 동안 배타적 권리를 갖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